2018.01
전라남도 여수시 용주리 마을에 내 집 같은 아늑한 공간을 만들었습니다.약 17평 원룸형 독채,건물 앞 쪽에는 작은 앞마당이 있습니다.또한 독채민박 옆쪽 건물에는 하씨네민박 부모님께서 거주 및 취미생활을 하시고 계시는 "다반사" 집이 함께 어울러져 있습니다.작은 시골마을, 나무 그리고 지저귀는 새바쁜 일상 속에서 조용히 힐링을 원하는 여행자들에게 진정한 휴식의 공간을 제공하겠습니다.